상시 간호사가 근무하고 신생아 2.5명당 간호보조인력 1명 이상이 아기의 건강을 돌보고 있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주3회 신생아실을 회진하며 아기의 건강을 확인합니다.

매일 의료인(간호사)이 아기의 상태를 집중관리하고 구비되어 있는 황달 측정기로 황달상태를 측정하며 아기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아기 1:1 베이비 캠 설치로 산모와 가족에게 아기 영상을 제공하여 가족들에게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 보실 수 있게 합니다.

신생아 유기농 화장품사용으로 아기피부가 손상되지 않게 합니다.

전용 젖병세정제, 자불소독기, 자외선소독기사용으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최고의 위생적인 환경시스템을 제공합니다.